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에버글로우 아샤 '손흔드는 인형' 입력 2021.11.29 12:21 수정 2021.11.29 12:21 그룹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 아샤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n년전 육중완 냄새가 솔솔…구성환, '나혼산' 뒤집어놓은 아저씨 아이브 레이, 레드벨벳 조이 성덕됐다…"막연하게 좋아했던 존재" 뉴진스의 민희진 탄원서는 엎질러진 물, 이후 선택 신중해야 [TEN초점] 뉴진스 민지 "우린 단단한 토끼들"…'엄마·아빠' 잃을 위기에도 꿋꿋 [TEN이슈] 사과도 타이밍, 벌써 구독자 5만명 증발…소상공인 휴업 위기 만든 '피식대학'[TEN스타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