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혀 타투를 공개했다.
현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개의 혓바닥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타투가 새겨진 현아의 혓바닥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거 뭐예요?", "와 창의적이다", "언니 완전 인싸네요", "이거 편의점에 팔던데. 맛 어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현아는 "팔더라구, 편의점에서"라며 '텅 타투 과자'임을 알렸다.
현아는 2018년부터 가수 던과 열애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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