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슬기가 하지 정맥류 수술 후 일상을 공유했다.

배슬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구 아주 그냥 뜨끈 하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족욕을 하고 있는 배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족욕과 티 타임을 통해 힐링을 하고 있는 배슬기의 편안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최근 배슬기는 하지정맥 수술 후 회복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해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