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백화점 명품관을 방문했다.
김나영은 4일 자신의 SNS에 “반짝반짝 멋내고 백화점에 초대받아 다녀왔다. 반짝반짝 예쁜 거 가득”이라는 멘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의상들이 즐비한 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꼽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그의 허리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밎어지지 않을 만큼 가녀린 모습. 모델보다 더 모델같은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나영은 온 몸에 M사 명품을 두르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인 김나영은 두 아들의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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