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오징어 게임’에서 알리 역으로 출연한 아누팜 트리파티와의 일상을 전했다.
티파니 영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누팜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촬영현장에서 티파니 영이 생일 케이크를 들고 있는 아누팜 트리파티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티파니 영는 지난 달 종영한 엠넷 ‘걸스플래닛 999: 소녀대전’에 마스터로 출연해 안방 팬들을 만났다.
사진=티파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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