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박솔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v #everything"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솔미는 핑크색 트레이닝 셋업을 입고 교외에서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해변가를 걷기도 하고 절에 소원 쪽지를 달기도 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하기도 한다.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멋스럽게 소화해낸 박솔미의 우월한 비율과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1978년생인 박솔미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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