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남편 론과 함께 핼로윈 데이를 즐겼다.
이사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hallowee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사강, 론 부부가 영화 '레옹'의 레옹과 마틸다로 분장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핼로윈 데이를 즐기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사강은 11살 연하인 그룹 빅플로 출신 론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이사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hallowee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사강, 론 부부가 영화 '레옹'의 레옹과 마틸다로 분장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핼로윈 데이를 즐기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사강은 11살 연하인 그룹 빅플로 출신 론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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