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일상을 전했다.
김희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ep"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축구팀 유니폼 상의와 함께 핫팬츠를 입고 꿀벅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김해영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김희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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