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쥐 잡아먹음. 요즘 날씨에 딱인 버건디립"이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배윤정은 티셔츠와 조거팬츠, 운동화에 퍼 베스트를 매치해 힙하게 연출한 모습. 여기에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강렬한 버건디립을 발라 포인트를 줬다. 배윤정의 힙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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