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변하지 않는 '국민여동생' 비주얼을 드러냈다.
박보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깔끔하게 치마 정장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올해 35살인 박보영은 깨끗한 피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국민 여동생'의 순수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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