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한국에서도 남다른 포스를 뿜어냈다.
윤현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llow door 기분 좋아지는 칼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블랙 아우터에 베이지 톤 스커트를 매치, 여기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윤현숙은 변함없이 우월한 몸매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윤현숙은 #노란문 #윤현숙 #날씨탓 #동네한량언니 #감기조심"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윤현숙은 1992년 잼으로 데뷔했다. 미국 LA에 거주중이던 윤현숙은 최근 귀국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반가움을 안겼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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