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피드 올리네요ㅠ 셀카 찍는 거 습관이 너무 안돼있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테파니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머리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해부터 23살의 연상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다.
사진=스테파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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