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한 주를 시작하는 팬들에게 파이팅을 불어 넣었다.
27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모닝. 에라이 어쩔수 없는 월요일. 직장인도 아닌데 그냥 월요일이 싫다. 괜히 월요병. 한 주 파이팅"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국주는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브이를 그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입을 벌리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국주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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