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인스타그램

배우이자 쇼핑몰 CEO인 진재영이 휴일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은 느리게 느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주댁 진재영이 일요일을 보내기 싫어하는 표정이 담겨 있다. 특히 진재영은 나이를 먹어도 변함없이 매력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재영은 올해 45세로, 2010년 4살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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