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메이비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메이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좋은 컨디션. 추석 끝. 깊은 가을 시작"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셀카 속 메이비는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와 동안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9년생 메이비는 2015년 윤상현과 결혼해, 2015년생 딸, 2017년생 딸, 2018년생 아들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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