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선영이 제주도서 연휴를 만끽했다.

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filter 여기가 이태리다. 여기가 포지타노다. 포지타노 1도 안 부러운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그림 같은 제주도의 풍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패턴이 인상적인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안선영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선영은 올해 46살로,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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