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스테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누드톤 의상을 입고 바디프로필을 촬영한 모습. 운동으로 다진 군살 없이 매끈한 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고혹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테파니는 지난해 6월부터 23세 연상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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