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서현이 '멋쁨'의 정석을 선보였다.

서현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톰브라운 브랜드의 셔츠와 넥타이 등을 착장한 모습. 시크한 메이크업과 단단한 눈빛이 서현을 더 멋지게 빛나게 한다.

특히 블랙 재킷은 서현의 고급스러운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한편 서현은 최근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촬영을 마쳤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마를 사냥하는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팀이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맞서는 이야기다. 서현을 비롯해 마동석,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등이 출연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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