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핫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품점 오픈을 축하하며 시크하면서도 상큼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황신혜는 "이곳에서는 직접 만드는 신선하고 맛있는 반찬과 다양한 식품을 만날수있다"며 "평소 맛육수와 꽃게액젓 을 엄청 애용하는데 앞으로 너무 기대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식품점을 방문한 황신혜의 비주얼이 더 관심을 끈다. 흰 티셔츠와 초록색 바지로 시원하고 상큼한 느낌을 준 황신혜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가방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과 빨강의 강렬한 보색 대비와 더불어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컴퓨터 미인' 같은 황신혜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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