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는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에 구입한 원피스. 가을에는 카디건을 걸쳐서 이런 느낌으로 입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여전한 8등신 비율과 미모를 자랑하며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2011년 추사랑을 낳았다.
사진=야오 시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