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딸과 함께 우월한 모녀의 모습을 자랑했다.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방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딸을 안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100일도 안 된 딸이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아, 남다른 귀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결혼 11년 만인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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