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일상을 전했다.
인민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선물세트 완성 늘 명절때는 차에서 쪽잠자고....차에 이불가지고 다니는 요자. 나말고 또 있나유. 이번주도 뿌셔보자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민정은 차량에서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동성은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연인 인민정 씨와 출연해 스케이트 코치와 과일 장사를 하며 지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인민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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