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가 성숙한 미모를 전했다.
박민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손에 김밥을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로 유명한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최근 영화 '공조2'에도 캐스팅된 바 있다.
사진=박민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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