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올라갈 때마다 46살의 몸매 관리는 늘 화제네요”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핫 팬트를 입은 채 우산을 들고 춤을 추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함소원은 “중국 틱톡에 올라간 제 영상”이라며 “많이들 궁금해하셔서 앞으로는 공유해드릴게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비가 오네요 전 하나 부쳐서…”라고 덧붙였다.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은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사랑 받았으나, 조작 방송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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