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슬기가 청순한 일상을 전했다.배슬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밤에 너무 신난거지..? 혼자 잘 놀아요. 잠옷빨인가. 사진이 다 잘 나와"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잠옷을 입고 머리를 묶은 청순한 모습이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해 11월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사진=배슬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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