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SNS 통해 근황 공개
"한국여성발명협회서 우편이 왔어요"
"한국여성발명협회서 우편이 왔어요"
방송인 최희가 임산부 당시의 고충을 토대로 특허를 냈다.
최희는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국여성발명협회에서 최희에게 보낸 우편이 담겨 있다. 이에 최희는 "제가 임산부 때 힘들었던 걸 경험하며 특허를 냈는데요. 저도 별걸 다 하죠? 한국여성발명협회에서 우편이 왔어요. 저도 여성발명왕 도전이요"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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