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운동 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이크 팬츠에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구릿빛 피부로 돋보이는 건강미 가득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어 가희는 "저번 주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일주일에 세 번은 가려고요"라며 "오늘은 운동하는 것도 촬영하고 친구랑 커피 한잔 중이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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