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이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유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아~빨리 나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이는 영수증을 들고 식탁에 엎드린 채 인상을 잔뜩 찌푸린 모습이다.
한편 유이는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 후 +8kg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털어놨으며, 지난 11일 첫 방송한 IHQ 예능 '스파이시 걸스'에 김신영, 써니, 최유정 등과 함께 출연한다.
사진=유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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