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근황을 전했다.

이국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맞춰 입은 모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 빠지셨네요", "당신은 최고야", "시크 섹시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국주는 2006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현재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이국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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