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제니, 민낯에 프릴 원피스…청순 젠득이 오랜만이네 [TEN★] 입력 2021.08.11 13:53 수정 2021.08.11 13:53 제니/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이번엔 청순한 프랑스 소녀로 분했다. 제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onjour Blink"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서 제니는 프릴이 달린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복조리 스타일의 가방을 매치했다. 청순한 스타일링에 화장기 없는 민낯의 제니는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순수한 분위기를 뽐냈다.제니/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데뷔 5주년을 맞아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박형식, 연습생 시절 왕따 고백 "낙하산이라 오해받아…" ('유퀴즈') 김숙, ♥구본승과 방송용 연애였나…출연 거부 "안 왔으면 좋겠어" ('옥문아') 김대호, 패닉 상태 됐다…총체적 난국에 불안함 호소 "두려웠다" ('위대한가이드2') 서현, 19살 연상 男배우에 ♥고백했다…"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 ('거룩한밤') '39세' 최다니엘, 가슴 아픈 연애사 고백했다…"결혼까지 생각, 5년 전 마지막 사랑" ('솔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