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시호가 도쿄타워가 내다보이는 럭셔리 호텔에서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 Tokyo"(굿모닝 도쿄)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넓은 다이닝 공간에서 음료를 마시며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이밖에 딸 추사랑이 자는 모습, 응접실, 룸서비스 조식, 전망 등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럭셔리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보는 이의 부러움을 산다.
한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 딸 사랑을 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야노시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 Tokyo"(굿모닝 도쿄)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넓은 다이닝 공간에서 음료를 마시며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이밖에 딸 추사랑이 자는 모습, 응접실, 룸서비스 조식, 전망 등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럭셔리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보는 이의 부러움을 산다.
한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 딸 사랑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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