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숨막히는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요. 너저분한 주위는 스티커로 가려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진의 셀카가 담겼다.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라는 별명 답게 깊은 눈매와 오똑한 코, 흰 피부가 아름답다는 찬사를 자아낸다.
특히 흰 피부와 갸름한 턱선, 긴 생머리는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킨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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