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 중. 귀엽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효림이 신고 있는 신발이 보인다. 화이트 컬러의 크록스에는 보석, 진주 지비츠를 비롯해 명품 C사의 브랜드명이 적힌 리본 장식도 붙어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화려한 서효림의 취향을 엿볼 수 있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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