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해변에 앉아 있는데, 하얀색 상의에 핫핑크 하의를 매치해 청량감을 살렸다. 특히, 살짝 노출된 한예슬의 왼쪽 등 부위 상처 흉터가 시선을 끈다. 앞서 한예슬은 의료사고로 인해 등 부위 회복되지 않는 흉터를 얻었다.
한편, 한예슬은 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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