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일상을 전했다.
이진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요일은 지니콘 업로드. 새로운 영상 올라갔어요. '나름' 부지런한 집콕이 vlog"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민소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로 데뷔한 뒤 2016년 연기자로 전향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사진=이진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