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화사한 색감의 비키니를 입고 일상을 전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iao"(안녕!)이라는 짧은 인사글과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목 뒤에 고정하는 형태의 화사한 노란색 홀터넥 비키니에 가느다란 스트랩으로 연결된 하의를 입고 바다 경치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달 27일 17년 전 결별했던 할리우드 배우 벤 에플렉과 진한 입맞춤을 나누는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사진=진기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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