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채빈은 흑백에 어울리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분위기 있는 컷을 완성했다. 채빈의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선 리모콘을 재치 있게 활용한 포토제닉한 포즈도 눈길을 끈다.이번 사진은 채빈이 지난 28일 생일을 맞아 진행한 V LIVE에서 하고 싶은 것으로 언급된 내용이라 더욱 뜻 깊다. 채빈은 V LIVE 당시 팬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팬들이 원하는 포즈로 셀프 촬영을 진행했다.
덕분에 채빈과 팬들이 함께 만든 느낌 있는 '인생 컷'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채빈의 남다른 팬 사랑과 이를 표현하는 색다른 방식 또한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한편 채빈이 속한 네이처는 최근 다양한 글로벌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국내외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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