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광고 화보 공개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변함없이 빛나는 미모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변함없이 빛나는 미모
배우 원빈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매거진 퍼스트룩 측은 3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로운 뮤즈가 된 원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원빈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옆태를 자랑했다.
특히 원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세월을 역주행하는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원빈은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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