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근황을 전했다.
예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lk-talk-talk to me reveluv"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플로럴 원피스를 입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예리는 지난 3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 컨디션'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다.
사진=레드벨벳 예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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