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멋진 일상을 전했다.
서강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씌익"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강준은 촉촉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서강준이 김아중, 김무열 등과 함께 출연하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는 촬영장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촬영이 중단됐다.
사진=서강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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