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32세' 태연, 이렇게 귀여운 꼬마 마녀 봤어? [TEN★] 입력 2021.07.17 14:47 수정 2021.07.17 14:47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귀여운 마녀로 변신했다. 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금발에 빨간색 리본을 단 태연은 블랙 원피스에 빗자루를 들어 귀여운 꼬마 마녀로 분했다. 이는 tvN '놀라운 토요일' 녹화를 위한 분장으로 보인다. 한편, 태연은 최근 'Weekend'로 솔로 컴백해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아이브 리즈, 청순미 뿌리는 하트[TEN포토+] '악역 전문' 허준호, 40세 이제훈에 불만 토로했다…"난 70세 노인인데" ('보물섬') [공식] '대상' 이찬원, 끝내 일자리 잃었다…돌연 폐지하더니, '옥문아들' 1년 만에 컴백 '15kg 살찐' 한해, 돈 자랑 터졌다…4대 와인셀러에 수백만 원 대 주류 꽉 채워 ('전참시') '33세' 양다일, 드디어 겹경사 터졌다…1년 7개월 만에 전한 반가운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