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라비던스 고영열-존 노 '아름다운 하트?' 입력 2021.07.07 14:33 수정 2021.07.07 14:33 그룹 라비던스(고영열, 존 노, 김바울, 황건하) 고영열과 존 노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네이버나우' 생방송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종합] 제니·이말년도 즐겼다…'10년차' 세븐틴, 상암벌 정복한 13명의 지휘자들 '이혼' 안젤리나 졸리 vs 브래드 피트, 너저분한 소송전…비밀유지계약 두고 "학대" 주장[TEN할리우드] [TEN포토]윤보미 '사랑하면 이뻐져요'(눈물의 여왕 종방연) [TEN포토]윤보미 '무사히 귀국 했어요'(눈물의 여왕 종방연) [TEN포토]윤보미 '나비서의 하트'(눈물의 여왕 종방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