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라비던스 존 노 '패션칼라는 그레이~' 입력 2021.07.07 14:20 수정 2021.07.07 14:20 그룹 라비던스(고영열, 존 노, 김바울, 황건하) 존 노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네이버나우' 생방송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박주미, 50대 안 믿기는 청순미…테니스 스커트도 거뜬 소화 천우희 "진짜 사랑의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13년 팬 위해 축사 '울컥' 전현무, 탈모인 가슴에 비수 꽂네 "머리 안 감아도 되지 않냐"('전현무계획') 엔하이픈, 오는 30일 '엠카운트다운'서 'Fatal Trouble' 무대 최초 공개 아일릿 'Magnetic',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