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라비던스 존 노 '트레이닝복 잘 어울려' 입력 2021.07.07 14:16 수정 2021.07.07 14:16 그룹 라비던스(고영열, 존 노, 김바울, 황건하) 존 노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네이버나우' 생방송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집으로 돌아오겠다" 김호중, 음주운전 실토 속 슬쩍 열어둔 복귀 여지 [TEN이슈] 22억원 넘게 수금하니 음주 인정…아리스를 그저 돈뭉치로 봤나[TEN초점] 손연재, 9살 연상 남편과 '육아 일상'…신생아 아들 모습에 미소 [TEN★] [종합] 최민환 "아이들한텐 아빠지만"…육아해 준 母 미안함에 어버이날 이벤트 개최 ('슈돌') [종합] '54세' 엄정화, 극한 다이어트 "두 달 넘게 견과류·계란만 먹어, 거의 죽을 뻔"('엄정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