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SNS 통해 근황 공개
고강도 트레이닝 중인 일상
터질 듯한 핏줄 '눈길'
/사진=줄리엔 강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이 고강도 트레이닝 중인 근황을 전했다.

줄리엔 강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운동할 때 이런 표정 안 나오면, 운동 제대로 하는 거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엔 강은 상의를 벗은 채 스쿼트를 하고 있다. 그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상남자의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줄리엔 강의 목에는 핏줄이 터질 만큼 솟아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줄리엔 강은 최근 SNS를 통해 19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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