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잇디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의 첫 포토북 '뷰티컷'이 베일을 벗는다.

1일 강혜원의 소속사 에잇디엔터테인먼트는 예약 퍈매부터 뜨거운 반응을 낳았던 강혜원의 '뷰티컷(Beauty Cut)'이 정식 발매된다.

'뷰티컷'은 지난달 티저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강혜원의 과감하고 도발적인 콘셉트, 풋풋한 소녀 같은 매력까지 상극의 매력을 모두 담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판은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초도 물량 비상으로 관심이 뜨겁다.

'뷰티컷'은 '가장 예쁜 나이, 스물셋 혜원의 첫 번째 사진집'이란 슬로건을 앞세워 세 버전으로 구성된다.

강혜원의 자연스러운매력을 극대화시킨 'Things Ver.', 상상 속에만 그쳤던 표정과 포즈로 새로운 색을 담은 'Thinks Ver.', 그리고 강혜원이 직접 촬영한 휴대폰 속 사진을 최초 공개하는 'Thanks Ver.'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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