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시원함을 안겨주는 파란색 청셔츠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 촬영 중이다.

사진=김혜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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