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초록 명품백은 가볍게 들어주는 센스 [TEN★]

배우 고준희가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고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올렸다. 고준희는 흰색 티셔츠와 큐빅 장식이 있는 블랙 미니드레스로 화이트 앤 블랙 코디를 완성했다. 또한 고급스러운 초록색 가방을 들어 포인트를 줬다. 고준희가 든 가방은 가방은 몇 천만원, 심지어 억대 가격에도 판매되는 하이엔드 명품브랜드의 제품. 여기에 단발 스타일과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메이크업은 고준희의 도회적 매력을 배가시킨다.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준희는 2019년 방영된 OCN 드라마 '빙의'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