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2PM 준호,잘생김 10점 만점에 10점[TEN★] 입력 2021.06.22 17:00 수정 2021.06.22 17:00 그룹 2PM 준호가 근황을 전했다. 준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정도면 공식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준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준호는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안방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2PM 준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유인나, 11살 연하 톱급 남배우와 ♥핑크빛인가…"오직 박보검 만나러 이 자리에" ('유인라디오') '육각형 걸그룹' 엔믹스, 라틴 아메리카 투어 성료…17일 컴백 기대감↑ [전문] 'BJ 전향' 강은비, 4월 5일 결혼한다…신랑은 '17년 지기' 친구 "모두 행복하시길" 개그맨 김두영, 이민 떠나기로…한국서 마지막 인사 [전문] CG 처리 의심스러울 정도…로운, 쫙 갈라진 王 식스팩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