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가족들과 경주 여행을 갔다.

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경주에 있는 5성급 호텔에 방문한 모습. 비는 호텔에 전시된 작품을 진중하게 감상 중인 모습이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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